크라켄이 올해 1분기 매출이 4.7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거래소의 1분기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영업이익)는 17% 증가한 1.874억 달러다. 거래량은 29% 증가했다. 사용자당 월 평균 수익은 전년 대비 11%, 전분기 대비 17% 감소했으며, 거래소는 "신규 사용자 유입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