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10만 달러를 돌파할 경우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리포트를 인용, "BTC가 99,900 달러에 도달할 경우, 장기 보유자의 수익률이 350%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가격대에서 매도 압력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를 흡수할 만큼 강한 매수 수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