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 특정 주소(bc1qcr로 시작)가 3,520 BTC(3억 3,070만 달러)를 탈취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바이낸스 보안 팀의 지원 하에 탈취금 중 약 700만 달러가 동결됐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당시 해커는 탈취 자금을 XMR로 세탁했고, 이로 인해 XMR 가격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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