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80원 출발...6개월 만 최저

| Coinness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원·달러 환율이 1,380.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전 거래일 대비 25.3원 급락했으며,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