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과 함께 현대 신나치, 군국주의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시진핑과 푸틴이 오늘 크렘린궁에서 소규모 회담을 진행한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