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가 X를 통해 “ETH는 현재 BTC과 비교해 2019년 이후 가장 저평가 돼 있는 상태다. 역사적으로 ETH는 이같은 저평가 상태 이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물론 공급량 압박, 수요 부진, 거래량 부족은 가격 반등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