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도미넌스가 고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고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의 일간, 주간, 월간 디마크(DeMark) 지표 모두 도미넌스 고점을 가리키고 있으며 2017년, 2021년 순으로 BTC 도미넌스 고점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맞다면 지금이 알트코인 강세장(바나나존)이 본격화될 신호”라고 설명했다. 바나나존은 라울 팔이 만들어낸 용어로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기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