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하원 금융위원장 "겐슬러, 반크립토 행보는 정치적 전략"

| Coinness 기자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전 위원장인 게리 겐슬러가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공개석상에서 보였던 것만큼 반암호화폐적 태도를 취하지는 않았다. 겐슬러의 이런 상반된 태도는 정치적인 계산, 특히 미 상원 인준 과정이나 정치적 입지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