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간 전, 총 501 비트코인(BTC), 미화 약 5,198만 달러(한화 약 700억 원 상당)가 알려지지 않은 익명의 지갑에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로 이체됐다. 이번 대규모 이동의 정확한 배경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