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평화 협상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자리에 푸틴 대통령이 직접 나오지 않으면 러시아 측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