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올해 1분기 매출 1947억 원, 영업이익 678억 원을 기록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1382억원)은 40.9%, 영업이익(621억원)은 9.3% 증가했다. 빗썸은 글로벌 관세전쟁 영향으로 침체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신규 회원 유입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