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디갓 설립자 솔라나 월렛 해킹...108 SOL 피해

| Coinness 기자

디갓(DeGod) NFT 프로젝트 y00ts 설립자 프랭크(Frank)의 솔라나(SOL) 월렛이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이로 인해 디갓 NFT 16개가 탈취됐으며 108 SOL(1.9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프랭크는 "NFT를 직접 매도한 게 아니다. 해킹 피해를 입은 것"이라며 "여전히 많은 디갓 NFT를 보유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사흘 전 프랭크는 디갓 CEO를 사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