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가총액이 5월 18일(현지시간) 2조 1천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워처구루가 보도했다. 이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와 기관 투자자의 유입이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상승세를 지속하며 시장의 대표 투자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