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주요 알트코인, 단기 횡보 전망"

| Coinness 기자

당분간 주요 알트코인이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지털자산 분석업체 BRN의 애널리스트 발렌틴 푸르니에(Valentin Fournier)는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 영향으로 주말 사이 ETH, SOL, XRP 등 주요 알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다. 5월 30일(현지시간)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 전까지는 거시경제적 촉매제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당분간 알트코인의 횡보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