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공동 창업자 라즈 고칼(Raj Gokal)이 X를 통해 “지난주 해커들이 내 이메일과 SNS, 구글, 애플 계정을 탈취하기 위해 시도한 정황을 포착했다. 나를 사칭해 토큰 출시 등으로 자금을 모금하려는 행위가 있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