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시장 안정성 감시 속에 약 1억1천만 달러(112,532,638달러) 상당의 USDT를 미확인 지갑 주소로 이체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 트랜잭션은 테더 트레저리에서 진행됐으며, 구체적인 수령 지갑의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대규모 이체는 암호화폐 시장의 투명성과 관련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자금 흐름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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