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주소가 50분 전 8,698 ETH를 2,212만 DAI로 스왑(매도)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매도 평단가는 2,543.4 달러다. 해당 물량은 탈중앙 크로스체인 거래 플랫폼 토르체인(RUNE)을 통해 이체됐다. 엠버CN은 "토르체인과 연관된 자금은 깨끗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3개월 전 바이비트 해킹 사건에서도 탈취금 대부분이 토르체인을 통해 세탁됐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