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 상승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발언을 통해 "비트코인은 이제 한창 시작 단계에 있으며, 결국 가격이 10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럼프의 발언은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