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만찬 참석자 10명 중 4명은 '손실'

| Coinness 기자

TRUMP 만찬 참석자 중 약 절반이 손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유력지 가디언이 전했다. 매체는 "만찬 참석자 220명 중 95명(43%)이 TRUMP 매수 후 손실을 보고 있으며, 손실 규모는 5월 21일(현지시간) 기준 총 895만 달러 수준이다. 보유량 기준으로는 4위인 'GAnt'라는 이용자가 가장 큰 손실(106만 달러)을 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