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랜드 "사용자 보호·프로토콜 무결성 최우선"

| Coinness 기자

수이(SUI) 기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수이렌드(SEND)가 "우리는 사용자 보호와 프로토콜 무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모든 제품에 대해 다수의 외부 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있다. 수이랜드는 수이 생태계 내에서도 완전한 오픈소스 기반으로 한 디파이(DeFi)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X를 통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