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가 97,001 ETH(2억 4864만 달러)를 신규 주소 3개로 이체하고 이 중 137 ETH(35만 달러)를 비트스탬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4~5년 전 바이낸스와 비트스탬프에서 101,390 ETH를 매집했다. 미실현 수익은 약 1억 9238만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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