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메인넷 기반 디파이(DeFi) 플랫폼 돌로마이트(Dolomite)가 주요 유동성 풀을 'DOLO/USD1'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돌로마이트의 자체 토큰 DOLO는 바이낸스의 파생상품 시장과 알파(Alpha) 플랫폼에 상장된 바 있다.
돌로마이트는 마진 거래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파이 프로젝트로, 이번 유동성 풀 업그레이드는 생태계 내 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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