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암호화폐 특별 보좌관에 WLFI 고문 임명

| Coinness 기자

빌랄 빈 사키브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고문이 파키스탄 총리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특별 보좌관으로 임명됐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앞서 파키스탄은 2000메가와트 잉여 전력을 비트코인 채굴에 활용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