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은행 아미나(Amina)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69% 늘어난 4,04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미나 은행 운용자산은 같은 기간 136% 늘어난 42억 달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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