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처음으로 NFT 매출이 반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립토슬램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NFT 매출은 올해 들어 꾸준히 감소했으나 5월 4.3억 달러로, 전월 대비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월 거래량도 550만 건으로 가장 많았다. 매체는 “이같은 현상은 NFT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판매자가 줄었다는 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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