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2차 강세장 도래했다"

| Coinness 기자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모든 걸 사라. 2차 강세장이 도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메시지와 함께 헤이즈는 미국 국제무역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가 위법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는 블룸버그 보도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