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중국이 무력을 사용해 아시아 현재 상황을 강제로 바꾸려 한다. 중국은 아시아의 패권국이 되려고 하며, 아시아 지역을 지배하고 통제하려고 한다. 중국의 위협은 실제적이고 즉각적"이라고 말했다고 경기일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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