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부동산 등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벌여 9년간 2000여명에게 400억 원의 피해액을 입힌 불법다단계 조직 22명이 경찰에 잡혔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260억 원을 범죄수익을 추징하고, 부동산과 채권 등 150억 상당의 재산을 처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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