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나는 시 주석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는 매우 강경하고 거래를 성사시키기 극히 어려운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간 긴밀한 외교 접촉에도 불구하고 중국 측의 협상 태도에 일정한 거리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발언은 미중 간 무역 협상과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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