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항상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정말 강경해서 협의에 이르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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