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윈, BTC 롱포지션 강제청산 임박

| Coinness 기자

비트코인이 105,000 달러를 하회하면서 하이퍼리퀴드 고래 제임스윈(James Wynn)이 보유한 비트코인 40배 롱포지션이 강제청산 위기에 몰렸다. 청산가는 104,720 달러이며, 현재 시세와 차이는 232달러에 불과하다. 현재 제임스윈의 미실현 손실은 약 135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