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산관리국이 처음으로 암호화폐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파산관리국은 파산 사건에서 채권자에게 자산을 반환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이번에 합류한 암호화폐 전문가 앤드류 스몰은 향후 형사 사건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영국에서 발생한 파산 사건에서 암호화폐 관련 금액은 약 70만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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