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로, 1Q 순익 $6000만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거래 지원 모바일 투자 앱 이토로(eToro)가 1분기 실적을 통해 해당 기간 순이익이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0만 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토로는 "유리한 시장 상황에 대응해 마케팅 투자가 늘었다. 1분기 기준 이토로는 130종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토로는 지난달 미국 나스닥에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