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프로토콜(OGN)이 오는 7월 4일(현지시간) 300만 달러 이상의 바이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바이백 자금은 프로토콜 수익을 기반으로 하며, 바이백은 향후 1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 매입된 OGN은 스테이커에게 분배된다. 오리진프로토콜은 지난 6일 해당 안건 논의를 시작한 바 있다.
뉴스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
T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