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셀시우스 CEO 알렉스 마신스키가 셀시우스 파산 절차에서 발생하는 자산에 대해 그 어떤 청구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지난 5월 미국 법원은 마신스키에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셀시우스는 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암호화폐 대출업체다. 셀시우스 채권자들은 올 들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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