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하이오주 하원 위원회, 암호화폐 법안 통과

| Coinness 기자

미국 오하이오주 하원 기술혁신위원회가 암호화폐 셀프 커스터디 및 채굴 권리를 보장하는 법안 HB 116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이 법안에는 암호화폐 거래 양도소득에 대해 연간 200달러까지 면세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