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정학적 긴장 모드에도 불구하고 BTC가 위험 회피 자산으로서 역할하고 있지 않다고 FxPro 시니어 마켓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BTC 장기 보유자는 여전히 비활성 상태로, 대규모 차익실현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추이는 현재의 횡보 국면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3분기 랠리 가능성도 키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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