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공동 설립자, 별도 독립 기업으로 이직

| Coinness 기자

폴리곤(POL) 공동 설립자 조르디 베일리나(Jordi Baylina)와 zkEVM 팀이 지스크(ZisK)라는 독립 기업으로 이직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지스크는 2024년 5월 폴리곤 랩스에서 인큐베이팅된 팀으로, 지난 6월 13일(현지시간) 공식 독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저지연 오픈소스 zkVM 기술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