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섬나라 나우루, 암호화폐 규제 기관 설립 법안 통과

| Coinness 기자

태평양 섬나라 나우루(Nauru)가 암호화폐, 디지털 뱅킹, 웹3 혁신을 전담하는 가상자산 규제 기관 설립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해당 기관은 나우루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기업들이 등록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체계를 관리할 예정이다. 해당 법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