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본사를 미국 와이오밍주로 이전했다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전했다. 이번 결정은 와이오밍 주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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