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재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코마이누(Komainu)가 사업 확장을 위한 인수합병(M&A)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DL뉴스가 전했다. 코마이우 폴 프로스트 스미스 CEO는 "새로운 지역으로의 진출 및 새로운 사업 분야 개척을 위해 암호화폐 회사를 인수하고자 한다. 최근 업계에는 많은 기업이 매물로 나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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