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싱가포르, 웹3 기업에 명확한 책임 요구"

| Coinness 기자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최근 '싱가포르 웹3 기업의 대탈출, 무엇이 달라질까' 보고서를 통해 "싱가포르는 여전히 실험을 장려하지만, 책임과 기준을 전제로 하는 방향으로 규제 환경을 엄격히 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기반의 웹3 기업은 실질적 운영 체계를 갖추거나, 이동을 검토해야한다"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