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 네트워크 개발사 디지털애셋, $1.35억 투자 유치

| Coinness 기자

개인정보 보호 및 상호운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캔톤(Canton) 개발사 디지털애셋이 DRW벤처캐피털 등이 주도한 전략적 펀딩 라운드에서 1억 3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트레이드웹 마켓, BNP파리바, 서클 벤처스, 시타델, DTCC, 팍소스 등도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디지털애셋은 골드만삭스, BNY멜론 등과 함께 미국채 토큰 파일럿 프로젝트를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