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강요했다. 이란 군대는 적의 어떤 말도 신뢰하지 않으며, 언제든 침략에 대응해 즉각적인 보복을 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과 이스라엘 휴전이 발효됐지만,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스라엘은 이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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