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바이코노미 "인프라 넘어 AI 도입까지... 종합 웹3 솔루션 구축 중"

| Coinness 기자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 및 활용하기 위한 업계 전반의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상용화되기 위해선 보이지 않는 디테일들이 다수 존재한다. 즉 크로스체인 상호운용, 계정 추상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등이 수월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오늘 코인니스는 인프라 분야에서 묵묵히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면서, 최근 AI 도입 온체인 거래 플랫폼 출시를 발표한 바이코노미(BICO) 팀 마케팅 총괄 필립 밀로셰스키(Filip Milosheski)를 만나 그들이 그리고 있는 비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