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장외거래를 미끼로 강도행각을 벌인 2인조가 검찰에 넘겨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알게 된 피해자에게 "코인 장외거래를 하자"고 유인한 뒤 피해자가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 타자 그를 제압하고 돈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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