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소행에 따른 가격 급락설이 불거졌던 솔라나 옵티미스틱 네트워크 쑨(SOON)이 토큰 총 공급량의 3%인 3,000만 SOON을 소각하겠다는 이른바 '리커버리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드롭 미청구 물량에서 770만개가 소각되고, 나머지 2,230만개는 거래소에서 바이백해 수일 내로 소각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다음 주 AMA 개최 ▲온체인상 바이백 가능 상품 개발 ▲거버넌스 시스템 출시 등이 언급됐다. 최근 SOON은 하루 만에 40% 급락하면서 내부자 소행설이 불거졌고, CEO 측은 해당 급락은 외부 시도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