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을 처음 구매한 주소들의 보유량이 7월 초 대비 16% 증가했다고 글래스노드가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신규 투자자들의 관심이 살아나면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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