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블루오리진 탑승 예정

| Coinness 기자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 NS-34 임무에 6명이 탑승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포함돼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