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아더 헤이즈(Arthur Hayes)가 비트코인 가격, 거래량이 가파르게 피크를 찍고 급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미디어는 지난해 3월 아더 헤이즈가 "혹한기는 끝나지 않았다"고 했지만 한달 뒤 비트코인 가격이 연중 최고점인 13,888 달러까지 치솟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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